여기다 글을 쓰려면 이름을 밝히고, 자기 소개를 하고, 한글 맞춤법과 언어예절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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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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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숙>과 내적 독백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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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치숙>은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쓰여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치숙>에는 너무 많은 서술자의 생각과 판단들이 드러납니다. 또한 치숙은 독백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1인칭 시점에서 쓰이는 독백은 모두 내적 독백인지 궁금합니다. 혹시나 다르다면 그냥 독백과 내적 독백의 차이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서술자(나)의 생각과 판단들을 서술자의 개입으로 봐도 무방한지 궁금합니다. IP Address : 121.15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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