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여기다 글을 쓰려면 이름을 밝히고, 자기 소개를 하고, 한글 맞춤법과 언어예절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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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

	교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공무원은 정치에 있어서 중립적인 입장에 있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국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수님도 공무원의 신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교수님들은 중립을 넘어서 정치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자신이 지지하는 신념이 있겠지만 이를 넘어 직접참여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는지 생각합니다. 아님 교수라는 직책은 공무원입장에서 예외인가요? 궁금합니다. 혹시, 분석심리학자 이부영 교수님을 아시는지요? 아동들은 귀신이야기를 듣거나 하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 증거로 아동들을 위한 귀신이야기가 서점이나 문방구에서 파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인기있는 소설은 바로 공포특급이었습니다. 왜 귀신이야기를 좋아할까요? IP Address : 118.46.5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