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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글을 쓰려면 이름을 밝히고, 자기 소개를 하고, 한글 맞춤법과 언어예절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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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re] 경주의 이선재 할머니 [10]   조동일    2002/03/16  1415
144      [re] 문학의 갈래에 대한 의문..... [10]   정음미    2002/03/16  4413
143    문학의 갈래에 대한 의문..... [10]   정음미    2002/03/16  1983
142    경주의 이선재 할머니 [10]   김대숙    2002/03/16  1778
141      [re] 영화와 신명풀이, 그리고 임권택! [10]   조동일    2002/03/15  1522
140    영화와 신명풀이, 그리고 임권택! [10]   정기평    2002/03/15  1894
139      [re] 가전과 패관문학에 대해 질문 올립니다. [10]   조동일    2002/03/12  1418
138    가전과 패관문학에 대해 질문 올립니다. [10]   최우석    2002/03/10  2025
137      [re] 월남 문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0]   조동일    2002/03/09  1521
136    월남 문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0]   손대익    2002/03/08  1877
135    영어를 공요화 하자는 주장에 위한 견해가 있는글을 쓰셨다는데.. [10]   여고생    2002/03/06  1803
134      [re] 춘향전을 알면 세상이 보입니다.   조동일    2002/03/05  1743
133    춘향전 사랑인가, 자아실현인가. [11]   모봉구    2002/03/05  4623
132      [re] 질문이 좀 있어서요...   조동일    2002/02/27  1499
131    질문이 좀 있어서요... [10]   고주열    2002/02/26  1869
130      [re] 문학의 유통과 문단권력   조동일    2002/02/24  1697
129    문학의 유통과 문단권력 [10]   욱    2002/02/24  1899
128    <지네와 두꺼비 > 설화에 배인 신과 사람의 관계   정성훈    2002/02/02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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