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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글을 쓰려면 이름을 밝히고, 자기 소개를 하고, 한글 맞춤법과 언어예절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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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re] 복지 정책이 군사적 우편향의 포기와 국가 파탄을 가져올 수 밖에 없는 이유   조동일    2013/02/07  674
2052      [re] 현 시국에 대한 진단과 해결 방안   조동일    2013/11/30  684
2051      [re] 변모하고 있는 국문학적 환경범위에 대한 문의입니다. [1]   조동일    2013/03/26  685
2050    논어에   백은성    2013/06/03  685
2049      [re] 헌재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과 향후 전망 [1]   조동일    2014/12/23  687
2048      [re] 진보 교육감에 대한 조언   조동일    2014/06/13  693
2047      [re] “神在人內” 에서 '神人合一'의 문제 [1]   조동일    2012/02/03  694
2046      [re] '神人合一'과 '人乃天' [1]   조동일    2012/02/03  697
2045      [re]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병기에 대해 여쭙니다.   조동일    2015/04/28  697
2044    복지 정책이 군사적 우편향의 포기와 국가 파탄을 가져올 수 밖에 없는 이유   현상원    2013/02/06  698
2043    서거정 재평가에 관해 질문합니다.   현상원    2015/09/14  699
2042      [re] “神在人外”와 “神在人內” [1]   조동일    2012/02/03  706
2041    사회적 약자가 우파를 지지하는 이유   현상원    2013/02/09  706
2040    변모하고 있는 국문학적 환경범위에 대한 문의입니다.   김용선    2013/03/25  713
2039    .   최재범    2013/05/04  713
2038    우리나라 자살율이 높은 이유와 한국학이 해야할 일   현상원    2015/08/30  719
2037      [re] 아래 글 올린 질문자 입니다.   조동일    2012/04/22  720
2036      [re] 18대 대선의 결과와 역사적 의미   조동일    2013/02/05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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