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다 글을 쓰려면 이름을 밝히고, 자기 소개를 하고, 한글 맞춤법과 언어예절을 지켜야 합니다.
2. 최근 스팸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이 방명록도 로그인을 해야 글을 쓸 수 있게 만들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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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허정우    URL   Edit  2006/03/08

조동일 교수님께

안녕하세요...교수님...저는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00학번 허정우라고 합니다.

오늘 백두현 교수님 수업중에 백교수님께서 조동일 교수님 홈페이지에 들러서 글을 읽어보라는 권유가 계셔서 홈페이지에 들르게 되었는데 좋은 자료들과 교수님의 학문에 대한 열정에 감동 받고 갑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조동일  

강의를 들으러 오면 더 좋을 것입니다.

233.
강신표    Edit  2006/03/08

청고 조동일 선생님께,

조금 전에 통화하고 2006학년도 1학기 강의 수정본을 읽었습니다. 특히 토론 내용을 읽으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소.

이번학기 첫 시간 강의에 참석하리라던 약속을, 본인의  무릅 인대 사고로 기부즈 신세로 김해에서 대구 대명대학 강의 참석을 못해 안타가웠는데...  이 토론을 읽고 대신 참석한듯하여 기쁘기 한이 없었습니다.

무엇 보다 원숙한 학문의 경지에서 후학들의 고민에 찬  어떠한 질문에도 거침없이 통쾌하게 답변한 그대의 말언 내용은 차라리 읽는 이로 하여금 "통쾌한 학문적 기쁨"을 맛보게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의 지식과 능력의 차이를 설명하는 부문에 있어서는 우리 학계의 현장 고발을 신랄하게 비유적으로 고발하여 주는데 있어서는 "찬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도 일생동안 학문하는 일로 끊임 없이 노력해 왔지만, 그대의 계명대학에서 지금 하고 있는 가르침을 접하면서, 당분간 그대를 내가 사숙하는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심정일 뿐이오.

이미 그대가 보내준 <세계화. 지방화 시대의 한국학> 1권 2권도 두어번 읽었고, 지금은 부분 정독하면서, 그대의 문제제기와 가르침에 감사하고 있소. 3권이 출간되었으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책값과 송료는 보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안녕,

강신표 드림
경남 김해 신어산 산록에서.  

조동일  


山公선생께
참으로 감사하고 감격스러운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후배의 학문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니 더욱 용기를 얻습니다.
  <세계 지방화시대 한국학 3 국내외 학문의 만남>은 내일 귀로에 오른 뒤에 나온다고 합니다. 선생님께도 우송하라고 했습니다. 역시 힉교 주소입니다.
  靑鼓 드립

232.
박주원    URL   Edit  2006/02/24

교수님 안녕하세요-,

아직 경황이 없으실 줄로 사려됩니다만
그래도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려봅니다.

지난 17일 진도에서 발표하신
'구비문학과 구비철학'의 글을
여기서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서울에서 발표하신
'대안사서 삼국유사, 8백년 뒤에 다시 보기'도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혹시나하여 여쭈어 봅니다만,
작년 말에 발표하신
'영어를 공용어로 하자는 망상'은
같은 제목의 교수님 저서와 동일한 내용인지요?
덧붙여 하신 말씀 등이 있다면
그것 또한 읽어보고 싶습니다.

부탁만 계속 드리는 듯하여
여간 죄송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
바쁘시지 않을 때, 늦게라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개강 후 뵙겠습니다.

조동일  

글 둘을 올립니다. 영어 공용화에 대한 강연은 책 내용을 갖추려 말한 것이고 원고를 별도로 쓰지 않았습니다.

231.
장동규    Edit  2006/01/28

  존경하는 선생님.
  새해 인사도 못드리고 질문만 늘어놓았습니다.
  늦었지만 설을 맞아 새해에도 평안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현대문학을 하면서도 관심의 범위를 좁히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 저에게 해 주신 말은 아니지만 명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설의 사회사 비교론 1권을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조동일  

그 책 세 권 다 읽고 소감을 말해주기 바랍니다.

230.
김진원    Edit  2006/01/27

우리 학문의 길, 이 땅에서 학문하기, 학문에 바친 나날 되돌아보며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조동일  

감사합니다.

229.
김진원    Edit  2006/01/03

존경하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앞으로도 늘 건강하세요.

조동일  

감사합니다.
새해는 더 좋은 해가 되기 바랍니다.

228.
박주원    URL   Edit  2006/01/03

교수님,
조금 늦었지만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개강 후 뵙겠습니다.

조동일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일이 뜻대로 되기 바랍니다.

227.
정병헌    Edit  2005/12/24

숙명에 모시고도 뵙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본래 선생님 맞이할 수 있는 날로 예정을 했었는데, 선생님의 시상식과 겹쳐 미루어졌고, 저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해양대학에서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로 많은 학생들이 국문학의 시야가 넓어질 수 있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바쁘실 텐데도 시간을 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선생님의 수상 축하드립니다. 다시 모실 기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건강하게 활동하시는 새해 되시기를 빕니다. 정병헌

조동일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226.
당현증    Edit  2005/12/19

저는 부천에 거주하고 있는 문학도입니다. 지난 번 숙명여대에서의 강의<우리문학과 세계문학>를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100여 분 이상 줄곧 서신채로 하신 열강에 감사를 드립니다. 대부분 강의 원고를 주셨는 데, 이 번에는 원고가 없어서, 혹 홈페이지에 안 올리시나 해서 겸사 글을 올립니다. 아울러 22일 문화관광부에서의 강의는 참석대상의 제한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모쪼록 강추위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조동일  

글을 올립니니다. 문광부 강연은 외부 공개용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

225.
김진원    Edit  2005/12/07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선생님.
계명대 사회복지학과 김진원입니다.
지난 6일 김지하 선생님 초청 송년 간담회가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모심 사상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어느 책에서 조동일 선생님과 김지하 선생님이 함께 대담집을 낼 예정이라 하신 이야길 들었습니다만 그리 전해 드렸더니 기억을 못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지역 대학생들이 두 분의 대담집을 기다리고 있는 터인데 아직 예정에 없으신가요, 선생님?

조동일  

구체화되지 않고 있는 희망입니다.

224.
강아영    Edit  2005/11/11

교수님. 안녕하세요.

엊그제 연구실로 찾아뵈었던

이대학보사 학술부 강아영입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을 직접 만나뵈어 너무 영광이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조동일  

멀리 오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 글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신문 잘 받았습니다. 좋은 글을 써서 감사합니다.

223.
김진원    Edit  2005/11/05

선생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졸업을 앞 둔 지금, 인문학을 해야 겠다는 방향으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회복지학에다가 인문학을 접목시켜보고 싶습니다. 경제논리보다 인간답게 살 방향을 모색하는 쪽으로 공부를 더 하고 싶습니다. '인간답게 살라'고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적은 지금 인간을 욕구주체로써 이용가치, 활용가치에 우선을 두는 지금 어떻게 하면 더 인간적인 삶인가 하고 고민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절실함이 인문학을 거치지 않고서는 복지도 없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단순 비판이 아니라 그러한 업적을 보여주는 것만이 길이라 보여집니다.

깊어지는 가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조동일  

초지일관 성실하게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222.
서치원    Edit  2005/10/22

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이번 2학기 중간고사 문학 시험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주변에 마땅히 여쭈어 볼만한 분이 계시지 않아 염치 불구하고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판소리에 대한 일반적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변강쇠 타령'은 소설로 정착된 것만 전해진다.
② 판소리 5마당 중에서 <적벽가>는 전하지 않는다.
③ 무대 위에서 여러 사람이 배역을 맡아 공연한다.
④ 창자가 관객을 상대로 나누는 대화를 추임새라 한다.
⑤ 본래 12마당이 있었으나 신재효가 5마당으로 정리했다.

학교 문학 선생님께서는 답을 ①번으로 하셨습니다만,
저는 신재효가 정리한 판소리 사설과 박동진이 부른 '변강쇠가'가 남아있으므로 ①번도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쭤 보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변강쇠 타령이 소설로 정착된 것이 전하고 있습니까?
신재효가 정리한 판소리 사설은 지금까지 전하고 있습니까?
판소리 사설과 소설은 문학 장르상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박동진이 부른 '변강쇠가'로 '변강쇠 타령'의 판소리가 현재까지 전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까?
박동진 선생님이 돌아가신 이후에도 '변강쇠 타령'이 불려지고 있습니까?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답변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점점 날씨가 쌀쌀하지는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조동일  

시험문제 정답 시비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221.
박주원    URL   Edit  2005/10/18

교수님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10월 14- 15일에
한림대학교에서 발표하신 글의 전문을
여기서도 볼 수 있을까 싶어 말씀드립니다.

그럼 내일 강의시간에 뵙겠습니다.

조동일  


이제 올렸습니다.

220.
최솔아    Edit  2005/10/07

안녕하세요.

현대시론 (삼화원) p37  주석에 있는 '고전문학을 찾아서' 쓰신 선생님 맞으시나요?

찾아볼게 있어서 어쩌다 들어와 봤는데 맞는 것 같은데...아닌가?

  아니어도 이렇게 만나뵐수 있어서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자주 들려서 많은 이야기 많이 얻어 갈게요.  

선생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동일  

그 책을 읽지 못해 답할 수 없군요.

219.
김진원    Edit  2005/10/05

세계 일보 10월 4일자에 난 신문입니다.
한국학의 위기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기사여서
올립니다.


<유럽대들 ''한국학'' 구조조정 1순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2&article_id=0000122567§ion_id=104§ion_id2=233&menu_id=104

조동일  

너무 바관할 일은 아닙니다. 정부의 지원이 있어야 하고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그쪽 사람들의 무식은 그쪽 손해인 줄 깨달을 수 있게 하는 뛰어난 업적을 내는 것이 마땅한 대응책입니다.

218.
고승희    Edit  2005/09/17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타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이번 8월에 졸업해,
지금은 대학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4년이 넘게 학교를 다니며 책으로만 선생님을
만나왔었는데, 서울대학교 국문과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이 곳까지 와서 선생님을 만나니
설레이고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합니다.^^
(홈페이지 이름도 참 멋져요.)
저는 선생님을 직접 만나뵌 적도
강의를 들어본 적도 없지만
어느순간 선생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한 번 뵙고 싶고,
강의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길 바라며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동일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곳에서라도 자주 만나기를 바랍니다.

217.
유덕조    URL   Edit   Del  2005/09/12

저의 불로그에 들려주셔서 더없는 영광이었습니다.
거듭 감사를 올립니다. 오늘 민속학자이신 임동권 선생님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러다가는 우리 전통이 사라질 것 같다'는 그분의 지적이 절실하게 느겨지는 요즈음입니다.
선생님께서 방송강의중에 '할말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얼마나 절실한 모색의 결과이신지를  감히 느낄 듯합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고 좋은 지남을 제시해주십시오.

以不備禮上

216.
유덕조    URL   Edit  2005/09/11

안녕하십니까?
K.B.S 라디오에서 방송한 9월 10일의 강의를 청취하였습니다. 공감가는 강의였기에 저의 불로그에 강의메모를 올렸습니다. 혹 결례가 되지 않을까 염려되어 인사를 드립니다.

저의 불로그는
http://blog.naver.com/haianist.do
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후진들을 위해
더욱 많은 지도를 주십시오



조동일  

쓰신 글을 찾아 읽어보고 공부하고 강의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내용을 정확하게 옮기고 적절한 논평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기고 지켜보고 격려해주기 바랍니다.

215.
손유진    Edit  2005/09/06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중인 손유진이라고 합니다.
대학에 들어오기 전부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싶어, 서울대학교로 교류학생 신청을 할까 했었는데 이렇게 대구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1학기 강의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미처 듣지 못했지만, 이번 강의는 부족한 소양으로 열심히 들어보려 합니다.

내일 선생님을 처음 뵐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그럼, 내일 강연에서 뵙겠습니다.

조동일  

반갑습니다. 다른 학생들에게도 이야기해서 여럿이 오기 바랍니다. 이 홈페이지 '강의'에 올라 있는 강의원고를 출력해 읽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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