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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백은성   2014/08/13

初參雪坡師友會(초참설파사우회)라
                        백태명(2014.8.13.)이라

希末登客途中坐(희말등객도중좌)하니
雪坡獻花生生氣(설파헌화생생기)를
玄玄君子滿一房(현현군자만일방)한데
誰顔誰路想像味(수안수로상상미)여!
晝夜長長長廣舌(주야장장장광설)하시니
頑愚所見動鳴湸(완우소견동명량)을
靈山戴舟失向處(영산대주실향처)한데
仁者樂山湧氣韻(인자요산용기운)을
移植長松感歎發(이식장송감탄발)하시고
造成植園美麗聲(조성식원미려성)하시네
古宅開胸風自在(고택개흉풍자재)하고
修堂懸板過不及(수당현판과불급)을
明哲保身愛犬狗(명철보신애견구)하니
身土荏粥將入鼎(신토임죽장입정)을
有別吾師左腹稿(유별오사좌복고)는
解渴凉泉發源地(해갈양천발원지)라
晨省電光枯枝問(신성전광고지문)에
下敎豊盛不食飽(하교풍성불식포)를
夏攀雪坡紅足體(하반설파홍족체)하니
心身生動眼光炯(심신생동안광형)을


처음 ‘설파사우회’에 가서


히말라야 오르다 중도에 주저앉으니
셀파가 야생화 한 가지 꺾어 내게 건네네.
거뭇거뭇 현현군자 온 방에 가득한데
안회 자로 누구인가 상상하는 맛이여
밤낮으로 흐르는 장광설에 휩쓸려
미욱한 소견이 울돌목처럼 요동치네.
영인산은 배를 이고 갈 곳 몰라 하는데
어진 사람 산을 타니 기운이 솟아나네.
옮겨 심은 장송에도 감탄을 하시고
인공조성 식물원도 아름답다 하시네.
고택은 가슴 열어 풍광이 나고 들고
갖가지 현판에 수당은 오히려 성가시겠네.
애견 애구로 명철파 보신파가 갈리니
신토불이 들깨죽이 세발솥을 들이대네.
왼짝으로 약간 기운 한가득 원고 보따리
갈증을 해소하는 마르지 않는 샘물
아침 문안 좁은 틈새 바짝 야윈 질문에
풍성한 하교로 식전에 배부르네.
여름에 맨발로 눈 언덕을 타오르니
심신이 꿈틀대고 눈앞이 훤해라.



413.
윤주필   2014/03/06

그간도 강녕하셨는지요? [山山水水] 화첩을 우편 사고의 우여곡절 끝에 천안 연구실에서 두 권이나 받았습니다. 한 권은 강영순박사의 것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받잡겠습니다. 마음에 들어 찌를 붙여놓고 때마다 들쳐보고 있습니다. 찌 붙인 것 중에 이미 주인을 찾아 나간 것은 아직은 182번 뿐이네요. 과연 명작이라서 구안자가 일찍 알아본 듯합니다^^. 더 즐겨 보겠습니다.

조동일  

책이 도착해서 다행이다.

412.
이혜순   2014/02/15

귀한 화첩이 제게도 배달이 되어 황송하고 고마웠습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간 오랜 세월 논문을 쓰는 동안 많은 깨우침과 자극을 받았고, 이제 은퇴 후의 삶에 대한 소중한 지침을 주시는듯 해 한 시대에 살아 이러한 행운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첩을 보면서 진정한 臥遊의 진미를 체득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畵題를 음미해 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줄 몰랐습니다. 아호 청고가 고전적 배경이 없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단지 迎鼓가 영청고일 것 같아 색다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언제나처럼 독야청청하시기 기원합니다.

조동일  

건강을 회복하셨다는 말 전해 듣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화집이 즐거움을 드려 다행입니다.

411.
백은성   2014/02/13

仰望吾師平安

前人未踏畵集來
遑忙開封鑑三百
前日必報期約虛
無價之寶奈何商

蔚山白泰明拜上

410.
백은성   2014/01/20

吾師恩惠
夏日冬風
手舞足跳
不食飽滿
來日送付複寫本
望掌中便於時讀

如飜解何 好否?

月夜歸家序

用晦學人 好吟風月
廣求古辭 變爲今想
遍踏江山 養氣得志
字字句句 感人洗心
春花秋草 物物自然
雪坡愛讀 勸友共喜
 
용회학인 나날이 풍월을 즐겨 읊어
옛말을 널리 써서 오늘 시상 펼쳐내고
금수강산 두루 찾아 힘 기르고 뜻을 세워
시구마다 마음 씻는 감동으로 다가오네.
봄꽃 가을 풀 천지만물 그대로라
설파가 애독하며 벗들께도 권하나니.

백태명 올림

조동일  

직역에 가깝게 옮기면 더 좋겠습니다.

409.
박은미   2013/12/11

교수님죄송합니다.
제가 쓴글을 다시 정정했습니다.
함부로 정정해서 죄송합니다.
교수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시한번죄송합니다.






조동일  

미안할 것 없읍니다.

408.
박은미   2013/11/25

조동일교수님
관광공사를 준비하는데
한국어능력어시험을 한번봤는데
얼마나 어렵던지.



종종놀려올께요.

조동일  

미안합니다만, 출신학교가 와전된 것 같습니다. 바로 전해졌어도, 출신학교에 의미를 부여하는 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407.
박은미   2013/11/20

댓글남겨주셔서감사합니다.
대학교와서 어문회 자격증 2급취득하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몰라요.


전공이 호텔관광이다보니
제2외국어로 일본어와 중국어공부하는데
한자를 모르면 안되드라구요.

406.
박은미   2013/11/16

안녕하세요.
우송대특강왔을때, 졸업생으로 수업듣고 장미꽃줬던
미모의 여학생(?) 기억하실런지요?
제이름은 박은미입니다.
제전공은 관광호텔인데,
어문회공부때문에 국어에 관심이많아요.


대전에  성심당은 유명하거든요.
빵집이아니라 대전에문화라고할수있을정도예요.
파리바게트보다 훨씬~훨씬~ 장사가잘되거든요.
그래서 성심당에 산 쿠키예요.


특강으로듣게되어서 반가웠어요.


조동일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405.
김선혜   2013/11/15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포산고등학교 2학년 학생 김선혜라고 합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특색있는 활동으로 이순희 선생님께서 문학 비평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여러 학생들이 한 작품 또는 여러 작품을 비평해야 하는데, 민속극에 대해 비평하던 중 조동일 교수님의 <한국문학통사>에 대해 알게 되어 정말로 큰 도움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교수님의 뛰어난 통찰력에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방명록을 남깁니다. 막연하지만 학자의 길을 꿈꾸는 학생으로서 교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고등학생이 남기는 무례한 글이었지만 교수님께서 불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갈수록 추워지는데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조동일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순희 선생이 그 학교에 계신 것을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404.
백은성   2013/11/01

산산수수 화집 머리말을 읽고 차례 300 사자성어를 읽는데 힘이 들어 다 못 읽고, 강변을 걸으며 마치 시를 읊듯 읊으니 아주 쉽게 시원스레 훌렁 한참에 다 읽었습니다. 사저성어를 읊으며 그림을 연상하는 재미도 솔솔했습니다. 다시 사진첩에 그림을 보니 단순 명쾌 박력 평이 생동이 느껴졌습니다. 사자성어에 생동이 많이 들어간 까닭을 알았습니다. 경치와 흥취가 한몸이 되어 기운차게 살아야 한다는 이치가 북소리처럼 울리는 것이 선생님 그림의 특징인가 합니다. 독서에 지친 눈을 그림으로 씻어주시니 고맙고 고맙습니다. 울산 백태명 올림

조동일  

찾아주어 감사합니다. 많이 즐기기 바랍니다.

403.
박주원   2013/10/28

교수님, 안녕하세요-

우선 화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들러 교수님 글을 보던 중에
화집 머리말 원고가 있어
반가운 마음에 궁금증을 남깁니다.

책은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고,
어찌 하면 그림도 볼 수 있을지요?

(가능하면 사모님 그림도 함께 볼 수 있으면 더욱 조화로울 것 같다는 생각은 제 욕심인지 모르겠습니다 ^^;)

여전히 궁금한 것은 많지만
아는 것은 없어 여쭙고만 있으니
부디 방법을 알려주시길 고대합니다.

날이 많이 차니 교수님 내외분
언제나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조동일  

책이 아직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사진첩'에 있는 전시를 보기 바랍니다.

402.
장영창   2013/10/04

조동일 교수님께 !!!

교수님! 우송대학교 초빙교수 장영창 입니다.

우리 우송대에서는 2013년 1학기에 교양교육과정 개편의 일환으로 ‘읽기와 토론’과목 개설하여 고전 6종(광장, 그리스로마신화, 사기, 장자, 총균쇠, 정의란 무엇인가)을 선정하여 우송대 재학생들에게 고전 읽기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100 여권 도서를 구입하여 원하는 학생들은 언제라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우송대 학생들이 독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2013년 2학기에는 새롭게 6종(논어, 삼국유사, 멋진 신세계, 기술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 소유냐 존재냐, 엔트로피)을 선정하였습니다.  

조동일 교수님! 저희는 교수님의 가르침을 늘 고대해 왔습니다. 이번 기회에 교수님을 모시고, 고전 읽기에 관한 교수님의 열정, 학문에 대한 진지한 학자의 자세를 본받고자 합니다. ‘삼국유사’와 관련이 되어도 좋고, ‘현대인의 고전 읽기’에 관해서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이번 기회에 교수님을 모시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2013년 10월 4일     우송대 초빙교수 일동 올림.
(권영우, 김경애, 김하태, 송지연, 장영창, 정욱재, 진재열, 최수임, 한이각)

401.
박용    URL  2013/08/13

교수님 무더운 날씨에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저가 이번에 에세이집을 출판했습니다.
어제 우체국에 가서 홈페이지 연락처로
책을 송부했습니다.
웹으로 바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웹주소는 http://greenwon.net/zboard/view.php?id=sacw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17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성취를 기도합니다.
영천에서 박용 올림

조동일  

책 잘 받았습니다

400.
권도경   2013/08/08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세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조교수로 재직중인 권도경이라고 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부 시절부터 교수님 책으로 공부를 한 학문적인 팬입니다.
앞으로 틈나는 대로 들러서 인사여쭙겠습니다.
(제 연구 분야와 연구 경력을 소개하는 것이 예의일 것 같아서 간략한 프로필을 교수님 이메일로 보내놓았습니다. 읽고 간단한 답변 주시면 정말 영광일 것 같습니다.)

조동일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기 바랍니다.

399.
정지훈   2013/06/22

오늘에서야 선생님의 답변을 읽었습니다.
건국대학교에서 한류와 관련된 국제학술회의를 열고, 선생님께서 기조연설을 하신다니, 저야말로 반갑고 감격스럽습니다. 방금 메일을 보냈으니, 발표원고를 미리 보내주시면 검토한 후, 학회에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소개했듯이, 저는 현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 3학기를 마친 상태이며, '한류'와 관련하여 학위논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 작업의 하나로서 한류 공연 가운데 'K-POP'에 주목하여 음악 스타일의 예술성, 또는 미적 특징을 논하는 작업을 학위논문의 한 장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K-POP의 음악에는 흑인음악인 힙합 리듬과 랩, 테크노 일렉트로닉 비트에 휘모리장단과 같은 전통리듬이 결합되어 있어 지방화와 세계화의 글로컬적인 양상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리듬과 합쳐진 댄스 스타일에서도 군무 중심과 군무와 독무의 조화 등 다양한 춤의 구조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 미적 구조와 원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K-POP 음악의 구조 및 춤의 구조를 다루기 위해 저는 동아시아 율려(律呂) 미학을 재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류와 관련하여 여러 논문을 검토하다가 동양사상 연구자의 논문에서 '감흥(感興)'이라는 개념으로 한류 공연 감상자들의 심리적 현상을 설명하는 글을 발견했어요. 그 논문을 읽으며 '신명풀이 미학'으로 발전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그런 작업을 하시고 발표하신다니 매우 훌륭한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8월 3일 건국대학교 학술회의에서 뵙겠습니다!!

398.
정지훈   2013/06/20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지난 겨울 경기대학교 <학문론> 관련 학술회의에서 뵙고,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그 때 "문학축제의 미학의 연구"라는 주제의 미완성 소논문을 읽고 논평해주셔서 몹시 감사하였습니다. 마무리가 형편없는 논문에 대한 소중한 조언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후로 그 논문을 수정하지 못해서 아직 어느 학회지에도 투고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김유정 문학제에 대한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한 "신명풀이 문학축제"의 개념과 방법론 개발이 미흡하였다는 것이 진정한 이유입니다.

  어느 교수님께 저의 논문을 보여드렸더니, 문학제의 방향전환을 위한 미학적 개념이 반드시'신명풀이'여야 할 필요가 무엇인가? 하고 묻더군요. '신명'이라는 용어는 그동안 학계에서 수없이 인용해서 새롭지 않고 식상하다는 겁니다. 한국사, 한국문학, 한국철학 연구자 이외의 학자들이 '신명풀이'라는 용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처음으로 깨닫게 된 사실입니다. 신명풀이 미학원리를 지역축제나 대중문화예술과 같은 현대 문화의 연구에 확대 적용하려면 미학, 심리학에 대한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루돌프 아른하임이 1967년에 저술한 <<예술심리학>>이란 책을 보게 되었는데, 그 속에서 음양 태극 도형, 주역에서 음양이 8괘로 분리되는 괘 그림 등을 발견하였습니다. 아른하임은 주역의 그림을 통해 여러 문화의 상징 형태에서 알 수 있는 미적 지각에 대해 논했는데요. 이 대목을 보고 갑자기 시야가 확 트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저서 <문학연구방법>에서도 태극 도형을 통해 전체의 부분의 관계를 보여주었죠. 지난 학회에서 선생님께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저술 가운데 하나로 <문학연구방법>을 손꼽는다고 하셨는데, 그 말을 들으며 선생님과 제 생각이 통한 것 같아 감동하였습니다. 문학과는 아무 인연이 없는 생물학도인 저를 매료시킨 책이 바로 그 책이었거든요. 수, 도형이나 패턴으로 어떤 이론이나 방법의 논리를 설명하는 것은 상당히 명쾌할 뿐 아니라 철학으로 바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른하임의 책을 만남으로써 '易'의 패턴을 현대'美學'과 心理學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착상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연결고리가 다시 선생님의 '생극론生克論' 과 연결될 수 있고 연결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며칠 전에 깨닫게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이는 최근에 제가 다루기 시작한 'K-POP'의 음악 스타일에 대한 연구에 당면하여 그 방법론으로 동아시아 철학 개념이자 선생님이 발전시킨 생극론을 계승해야겠다는 착상을 얻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K-POP'은 한국의 팝음악으로서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주, 남미에서도 열풍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문화연구자들의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초국적이면서 국지적인 문화현상을 포괄적으로 다룰만한 이론이나 방법론이 아직 없다는 것이 한계입니다. '문화혼종'의 개념과 같이 서구에서 가져온 이론은 문화에 대한 인식이 겉으로 나타난 현상에만 치우쳐 있어 한계가 뚜렷하거든요. 게다가 '혼종'의 원어인 'Hybridity'라는 말은 본래 생물학에서 비롯된 용어로서 '잡종'으로 번역되던 것인데, 탈식민주의 문화연구자들이 가져와 식민지 하층민의 저항문화를 설명하기 위한 용어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용어를 가져와 '한류'에 대한 설명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중심부와 주변부 문화의 관계논리와 맞지 않아 실상에서 어긋납니다. 따라서 저는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이론적 개념으로 '생극론'을  재인식하고, 이를 K-POP 연구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소논문의 형식이 완성되는대로 선생님께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자꾸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조동일  

신명풀이 이론으로 한류 공연이 세계적으로 환영 반는 이유에 대한 의문을 해명하는 발표를 8월 2일 10시 건국대학교 학술회의에서 (활동 일정 참고) 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s21318@hanmail.ner로 보내주시면 원고를 미리 읽을 수 있게 보내드리겠습니다.

397.
안재영   2013/06/09

안녕하세요.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지금 제주도에 계신가요?

조동일  

집에 있습니다.

396.
김민아   2013/04/03

안녕하세요.
저는 국어임용을 준비하고 있는 김민아라고 합니다.
조동일 선생님의 저서 '한국문학통사'를 읽고
궁금한 게 있어 이 곳을 찾았습니다.
처음으로 글 남기네요.^^

조동일  

자주 들리기 바랍니다.
>

395.
김용선   2013/03/25

안녕하세요 조동일 교수님.
학부때 처음 이곳을 알게 되고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아직 꽃샘추위가 덜풀린 봄입니다만
언제나 따듯한 봄날이시길 바랍니다.

p.s.
여쭙고 싶은 것은 질의와 응답에 올리겠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인 말씀에 깊이 감사합니다.

한양대에서 구비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도 김용선드림.

조동일  

자주 들려 글을 남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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