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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글을 쓰려면 이름을 밝히고, 자기 소개를 하고, 한글 맞춤법과 언어예절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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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인문학문의 사명을 읽고 [10]   손대익    2002/03/27  1739
1998    인문주의?   이혜경    2008/02/11  3019
1997    인도말과 영어   백은성    2011/10/05  1368
1996      인공지능에 대한 대답   조동일    2016/03/13  415
1995    인공지능 알파고   현상원    2016/03/12  307
1994    인간 존재의 비극성   김동성    2004/03/02  1906
1993    이인로와... [10]   궁금    2002/03/18  1755
1992    이어령의 문체 [9]   심승보    2002/11/15  1538
1991    이야기의 구조 [11]   조소연    2002/09/18  1641
1990    이야기 시의 장르에 대해   이귀영    2009/07/22  3305
1989    이성의 한계   김동성    2004/01/14  2103
1988    이별은 미(美)의 창조 해석   현상원    2019/07/09  369
1987    이번에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제발 부탁드립니다.. [10]   국어교육과 편입생    2002/07/13  1828
1986    이번 총선의 의미와 향후 국가적 과제   현금석    2004/04/16  2289
1985    이번 선거의 의미 [11]   현상원    2002/12/20  1675
1984    이문구 <관촌수필>에서 '여요주서' [7]   임송본    2003/09/17  2698
1983    이명박 정부의 功過   현상원    2012/04/18  865
1982    이런 질문이 이 공간에 어울리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10]   정기인    2001/12/14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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